메디케어 오픈엔롤먼트 2026, 10월 1일부터 바뀌는 영업 규제
메디케어 오픈엔롤먼트 2026 — 10월 1일부터 바뀌는 영업 규제, 뭐가 달라지나 메디케어 오픈엔롤먼트 2026 — 10월 1일부터 바뀌는 영업 규제, 뭐가 달라지나 3편에서 브로커 수수료 얘기를 하면서 "누가 추천하는지도 봐야 한다"고 썼는데, 그 글을 쓰고 며칠 지나지 않아 딱 맞는 소식을 발견했다. 메디케어 오픈엔롤먼트(10월 15일~12월 7일)가 시작되기 2주 전인 10월 1일 부터, 브로커와 보험사의 영업 방식을 제한하던 규정들이 대거 풀린다. 정부가 소비자를 지켜주던 안전장치 몇 가지가, 하필 1년 중 가장 많은 전화와 우편이 쏟아지는 시기 직전에 사라지는 셈이다. 뭐가 바뀌는지, 그래서 뭘 더 조심해야 하는지 정리해봤다. 뭐가 없어지나 1. 48시간 대기 규정 폐지 지금까지는 브로커가 "Scope of Appointment(SOA, 상담 동의서)"에 서명을 받은 뒤 실제 플랜 상담을 하기까지 48시간을 기다려야 했다. 이 시간이 생각할 틈을 줬는데, 10월 1일부터는 서명 직후 바로 상담(같은 통화, 같은 방문)이 가능해진다. 2. 교육 행사와 판매 행사 사이 12시간 제한 폐지 무료 설명회 같은 "교육 행사"와 실제 플랜을 파는 "판매 행사"는 지금까지 최소 12시간 간격을 두고 다른 시간에 열어야 했다. 이제는 같은 장소에서 교육이 끝나자마자 바로 판매로 넘어갈 수 있다. (참석자에게 전환 사실을 알리고 나갈 기회를 줘야 한다는 조건은 남아있다.) 3. "최고", "1등" 같은 과장 광고 표현 다시 허용 4. 통화 녹음 보관 기간 10년 → 6년으로 축소 나중에 "그때 그렇게 설명 안 했는데요"라는 분쟁이 생겼을 때, 확인할 수 있는 기록의 유효기간이 줄어드는 셈이다. 왜 이게 풀렸을까, 그리고 왜 걱정되는 부분인가 ...